[연합뉴스] [영상] 세계서 가장 비싼약…희귀병 아기 살린 '기적의 치료제'

등록일2021-06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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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

[영상] 세계서 가장 비싼약…희귀병 아기 살린 '기적의 치료제'

송고시간2021-06-02 17:3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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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Hm5iqpy_rGM

(서울=연합뉴스) 영국에서 희귀병을 앓고 있는 생후 5개월 아기가 회당 약 28억원의 치료제를 투여받았습니다.

1일(현지시간) 영국 매체 더선은 희귀질환 척수성 근위축증(SMA)을 가진 남자아이 아서 모건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.

SMA는 유전자 결손으로 인해 근육이 약화하거나 소실되는 희소 질환으로 영유아기에 많이 발병하는데요.

지난달 초 팔다리가 늘어지고 머리를 가누지 못하는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인 아서는 SMA 진단을 받았습니다.

다행히 아서는 영국 최초로 SMA 치료제 '졸겐스마'를 맞을 수 있게 됐는데요.

졸겐스마는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들을 위해 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개발한 유전자 대체 치료제입니다. 1회 접종에 180만 파운드(한화 약 28억원)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입니다.

노바티스에 따르면 졸겐스마 1회 복용량은 SMA의 진행을 멈추기에 충분하고 아기들이 앉고, 기고,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.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'기적의 약'으로 불리며 일찍 투여받을 경우 거의 완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영상으로 보시죠.

<제작: 박혜진·김도희>

<영상: 로이터>

[영상] 세계서 가장 비싼약…희귀병 아기 살린 '기적의 치료제' - 2
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 2021/06/02 17:30 송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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